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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세종대왕면, 민원실서 폭언·폭행 대비 위기대응 훈련 실시
여주시 세종대왕면 행정복지센터가 민원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기 상황에 대비, 비상 대응 모의훈련을 17일 실시했다.최근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기물 파손 등 위협 행위가 잇따르면서 민원실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세종대왕면은 민원실을 찾는 주민과 근무 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마련했다.이번 훈련은 세종대왕면 파출소와 협력하여 진행했다. 상황별 대응반을 구성, 단계적인 대응 절차를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민원 응대 매뉴얼을 기반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체계적으로 이뤄졌다. 민원인 진정 유도, 피해 직원 신속 분리 및 대피, 경찰의 현장 제압 등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민원실은 돌발적인 상황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김 면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세종대왕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민원실 안전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
부천시, 위기 가구 보호 위한 ‘상세주소 직권부여’ 사업 추진
부천시는 3월부터 9월 말까지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 상세주소가 누락된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상세주소 직권부여’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주소 부재로 택배와 우편물 수령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를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다.사업은 올해 8월까지 담당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택의 출입구와 호수 등 정보를 조사하고 주민 의견 청취 절차를 거쳐 9월 최종 상세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다.상세주소는 기본 도로명주소에 추가 정보를 더해 특정 장소를 더욱 정확하게 표시하는 주소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에 부여된다.기존에는 건물 소유자나 임차인이 개별 신청해야 했지만, 자치단체장이 직접 조사해 부여할 수도 있다.부천시 토지정보과장은 “주소가 없으면 행정서비스나 복지지원을 받는 데 큰 어려움이 따른다”며 “화재나 재난 상황에서도 구조 요청이 지연될 수 있어 위기 가구를 중심으로 상세주소를 우선 부여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상세주소 직권부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상세주소 활용을 적극 독려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생활 불편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
생연2동, 갑작스런 가장의 죽음으로 위기에 놓인 다문화 가정 긴급 지원
동두천시 생연2동이 갑작스러운 가구주 사망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다문화 다자녀 가정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동두천지구협의회와 긴급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가장의 사망으로 소득이 끊겨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체납 문제와 미성년 자녀 양육 부담까지 겹쳐 어려움이 가중된 상황이다.생연2동행정복지센터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생계비 지원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모색했다. 이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활 실태와 어려움을 꼼꼼히 살폈다.대한적십자사 동두천지구협의회 홍미선 회장은 “위기가구가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한적십자사 생연2동 봉사회 김숙희 회장 또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생연2동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절실한 시점이다. -
양주시, 365일 감정평가사 민원 상담…개별공시지가 궁금증 해소
양주시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365일 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제'를 운영한다.토지 소유자뿐만 아니라 이해관계인 누구나 신청 가능한 이번 제도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현장 방문 또는 유선으로 진행된다.현장 상담을 원하는 경우, 해당 지역의 개별공시지가를 검증한 담당 감정평가사와 담당 공무원이 함께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직접 얼굴을 보고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유선 상담도 제공한다. 감정평가사에게 직접 전화해 궁금한 점을 문의할 수 있다. 상담 신청은 양주시청 토지관리과 지가팀에서 접수한다.양주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시민들이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토지관리과 지가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시는 이번 상담제 운영을 통해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여주시, 2026년 민방위 기본교육…4월부터 시작
여주시가 2026년도 민방위 기본교육을 4월부터 실시한다. 시민들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과 국가 비상사태 대비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민방위 교육은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다. 지역사회 안전망을 튼튼히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교육 대상은 만 20세부터 40세까지의 민방위대원이다. 교육 내용은 민방위 제도, 기본 소양, 재난 발생 시 대응 요령, 국민 보호를 위한 긴급 대처 방법, 생명 구조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1~2년차 민방위대원은 4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세종국악당에서 진행되는 집합교육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3년차 이상 민방위대원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는 민방위 사이버교육센터에서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고 객관식 평가를 치러야 한다.특히 집합교육 대상자는 휴대전화를 이용해 입·퇴실 체크를 해야 한다. 입·퇴실 확인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교육 이수가 인정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교육훈련 통지는 네이버나 카카오를 통해 모바일 전자통지서로 발송된다. 대상자는 휴대폰 본인 인증을 거쳐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전자통지서를 받지 못한 경우에는 종이 통지서가 따로 발송될 예정이다.기초생활수급자 등 부득이한 사유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민방위대원을 위해 서면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이들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육 자료를 받아 과제를 제출하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된다.여주시 관계자는 “민방위 교육은 연 1회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당한 사유 없이 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관계자는 이어 “민방위 교육은 시민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준비 과정”이라며 “모든 민방위대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의정부시, 청년 성장 프로젝트 프로그램 수요조사 실시
의정부시가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돕고 '쉬었음' 상태로의 전환을 막기 위해 청년성장프로젝트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3월 26일까지 진행한다.이번 조사는 청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파악하고, 실제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의정부시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청년 친화 공간인 청년공감터와 청년다락방을 중심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설문조사는 의정부를 생활권으로 둔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설문 내용은 취업 준비 현황, 희망 직무, 참여 희망 프로그램, 참여 가능 시간 등 총 12개 항목으로 구성됐다.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분석해 4월부터 운영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청년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부천시, 3월 20일부터 '2026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돌입
부천시가 오는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고물가, 고금리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꾀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며, 부천시 관내 39개 상권이 참여한다.특히 행사 기간 동안 부천시 참여 상권의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부천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20%를 자동 페이백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1인당 일일 최대 3만원, 행사 기간 최대 12만원 한도 내에서 혜택이 제공된다. 경기도 공공배달앱을 통한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시는 '통큰 세일'과 연계하여 3월 21일 부천역 피노키오광장에서 '상권 활성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랜덤댄스 공연이 펼쳐지며, 피노키오광장 상권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현장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자세한 행사 참여 상권과 페이백 지급 기준은 부천시 홈페이지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된 페이백은 올해 5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전미숙 부천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상반기 통큰 세일은 전통시장부터 골목상권, 배달앱까지 아우르는 지역경제 활성화 행사”라며 “피노키오광장 연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소상공인과 시민이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영화 음악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스크린 인문학 강좌' 개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인문학 강좌를 준비했다. 오는 26일부터 '스크린 인문학 강좌 - 영화가 들려주는 음악 이야기'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이번 강좌는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영화 속 음악이 전달하는 감정과 서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마데우스', '헤어질 결심', '시네마 천국'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클래식, 재즈, 대중가요 등 여러 장르의 음악을 감상한다.딱딱한 이론 중심의 분석에서 벗어나, 음악이 전하는 감정과 의미를 전문 강사와 함께 자연스럽게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영화 속 인물들의 삶과 선택을 통해 우리의 일상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재단은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영화 음악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기회를 얻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모든 여주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시민의 삶을 예술로 풍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시민예술학교는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체험 감상 교육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앞으로도 평생교육 기반의 문화예술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영종 용유,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를 꿈꾼다
인천 중구가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영종 용유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도시발전전략 기본구상 마련에 나섰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19일 영종구 임시청사와 20일 용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영종 용유 지역 발전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석하여 의견을 낼 수 있다.중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영종 용유 지역의 오랜 미개발 문제를 해결하고, 영종구가 지속가능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목표다. 특히 2011년 경제자유구역 해제 이후 방치되었던 미개발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모색한다.단순한 개발 계획을 넘어 영종구가 앞으로 어떤 도시로 성장할지에 대한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첫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낮은 사업성과 기반 시설 부족 등 민간 개발의 걸림돌을 해소하기 위한 전략도 기본구상에 포함될 예정이다.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 용유 미개발지 개발은 2026년 출범할 영종구의 자생력을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실현 가능한 개발 모델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구는 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상반기 내 용역을 마무리하고, 인천시 도시기본계획 반영 등 후속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
포천아트밸리, 2027년까지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포천시가 포천아트밸리를 수도권을 대표하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시는 지난 17일 '포천아트밸리 확대 지정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이번 용역은 아트밸리의 공간을 확장하고,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도입하여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보고회에는 포천시청 관계 부서장과 포천문화관광재단 문화관광본부장 등이 참석하여 사업의 방향성을 논의했다. 용역 수행기관은 확대 예정 부지를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개발하는 구상안을 제시했다. 4개 권역은 고저차를 활용한 입체적 액티비티 공간, 체류 기반을 강화하는 문화거점 공간, 야간 콘텐츠 중심의 미디어경관숲 공간, 숙박과 휴양이 결합된 숙박휴양 공간으로 구성된다.특히 시는 기존 폐채석장의 독특한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그동안 부족했던 체험 및 체류형 시설을 확충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낮에는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고, 밤에는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포천시는 이번 아트밸리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포천아트밸리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도 자긍심을 심어주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전문가 자문, 실시설계, 중간보고회 및 최종보고회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
의왕시,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4월 6일까지
의왕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 이번 열람은 4월 30일 개별주택가격 결정 및 공시에 앞선 절차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각종 세금 부과 기준과 건강보험료 산정 자료로 활용된다.개별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의왕시 관내 주택 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또는 의왕시청 세정과를 방문하면 된다.가격이 인근 주택과 비교해 적정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는 시청 세정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의왕시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가격 적정성을 재조사할 계획이다. 인근 주택과의 균형 여부 등도 함께 살핀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의왕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김성제 의왕시장은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자료”라고 강조했다. 시민들에게 “기간 내 개별주택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
포천시,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 주거비 지원 나선다
포천시가 관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해 주거비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정책이다.이번 '2026년 청년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주거비 지원사업'은 주거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방식은 주택 유형과 입주 시기에 따라 임대보증금 지원과 월 임대료 지원으로 나뉜다. 포천시는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지원 방식을 다양화했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청년 신혼 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인 포천헤리센트와 송우파인빌에 2026년 이후 신규 입주하는 가구는 임대보증금을 최대 3000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보증금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직접 지급되며, 퇴거 또는 지원 종료 시 상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기존 입주자에 대한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포애뜰과 송우파인빌 기존 입주자에게는 월 임대료의 50%가 지원된다.지원금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소급 지급되며, 임차인 본인 계좌로 입금된다. 포천시는 이번 지원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층의 자산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과 신혼부부가 포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청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
포천시, 6급 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포천시가 3월 17일과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6급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특히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최근 공직사회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성희롱 예방에 초점을 맞춰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이정은 강사가 맡았다. 이 강사는 다양한 실제 사례와 법적 기준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숙지해야 할 행동 기준과 예방 수칙을 상세히 전달했다.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도 제시됐다.포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교육을 포함해 연말까지 총 11회의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교육을 진행해 평등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립에 힘쓸 방침이다. -
의왕시, 2026년 의왕형 교사학습공동체 오리엔테이션 개최…자연 속에서 배우는 아이들
의왕시가 3월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의왕형 교사학습공동체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사 및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의왕형 어린이집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보육교사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의왕형 어린이집 우수 보육교직원의 사례 발표를 통해 '의왕형 숲 놀이'의 현장 적용과 확산을 도모하는 것이 목표다.2023년부터 추진된 '의왕형 어린이집 사업'은 의왕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다. 놀이 생태 기록 중심의 성찰적 보육을 실천하는 것이 특징이다.2025년에는 어린이집 60개소, 100개 학급에서 운영됐다. 올해는 77개소 어린이집, 116개 학급으로 참여 규모가 확대됐다. 사업 규모 확대에 따라 의왕형 어린이집의 특성화 프로그램인 '의왕형 숲 놀이'의 현장 적용과 확산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왕형 어린이집 운영 방향과 교사학습공동체 및 연구 소모임 운영계획이 안내됐다. 우수 보육교직원의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숲놀이 프로그램 활성화를 도모했다.김성제 시장은 “의왕형 어린이집 사업이 보육인과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자연 친화적 보육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의왕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