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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정부시가 청년들의 취업 준비를 돕고 '쉬었음' 상태로의 전환을 막기 위해 청년성장프로젝트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3월 2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조사는 청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파악하고, 실제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와 의정부시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청년 친화 공간인 청년공감터와 청년다락방을 중심으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설문조사는 의정부를 생활권으로 둔 1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설문 내용은 취업 준비 현황, 희망 직무, 참여 희망 프로그램, 참여 가능 시간 등 총 12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분석해 4월부터 운영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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