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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동작구가 구민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인 '찾아가는 토핑 강좌'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 강좌는 학습자가 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구는 이에 맞는 강사를 연결해 강사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플랜테리어, 챗GPT 활용 교육, 토탈 공예 등 8개 강좌가 운영되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지원 대상은 동작구민 10명 내외로 구성된 학습 모임이다. 인문, 교양, 취미, AI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라면 무엇이든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모임은 1강좌당 5회차 내외, 총 10시간 이내의 강사 매칭 및 강사료를 지원받는다. 단, 교재비, 재료비, 장소 사용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타 기관 공모사업 등 동일 내용의 사업으로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며, 2개 강좌 동시 신청 또한 제한된다.
강의 장소는 관내 카페, 커뮤니티 공간 등 제약 없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정치, 종교, 개인 영리 목적의 장소는 제외된다.
학습권 보장을 위해 2회 연속 출석률이 70% 미만일 경우 자동 폐강되는 학사 관리도 함께 이루어진다.
신청은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가능하다. 동작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찾아가는 토핑 강좌는 구민이 원하는 주제, 시간, 장소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교육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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