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아이플러스길러드림 홍보 영상 공개…돌봄 사각지대 해소

맞벌이 부부의 애환 담아 정책 공감대 형성…온라인 이벤트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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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제공



[PEDIEN] 인천시가 아이플러스길러드림 정책 홍보 영상을 공개하며 시민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 영상은 자녀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양육 가정의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제작됐다.

딱딱한 정책 설명 대신, 영상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부모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감성적으로 풀어냈다. "아빠가 좀 늦을 것 같아", "주말 약속 또 못 지켰네"와 같은 대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맞벌이 부부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한다.

이어지는 메시지는 따뜻한 위로를 전한다. "안심하고 아이와 사랑만 주고받으시길. 언제든 기댈 수 있는 길러드림이 있으니까"라는 문구는 '함께 키우는 돌봄 도시 인천'이라는 정책 비전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인천시는 이번 영상을 지상파, 종합편성채널, 케이블TV는 물론 유튜브, SNS, 지하철, 전광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여 정책 인지도를 확산하겠다는 전략이다.

영상 공개를 기념하는 온라인 댓글 이벤트도 진행된다.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인천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을 시청한 후 감상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이 제공된다.

인천시는 이번 홍보 영상을 통해 '길러드림' 정책이 시민들의 일상 속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지원책이라는 점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자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영상이 시민들의 공감대를 넓히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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