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2동, 주민과 함께 수봉로 묵은 쓰레기 '싹쓸이'

미추홀구, 새봄맞이 대청소…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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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주안2동, 주민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합동 대청소’ 실시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 주안2동이 새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

주안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등 주민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수봉로 주변에 쌓여있던 낙엽과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무단투기 취약 지역을 꼼꼼히 정비하며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수봉공원 인근 보행로와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주안2동은 이번 대청소를 시작으로 3월 한 달 동안 '새봄맞이 대 청결 운동'을 진행한다. 매주 1회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마을 곳곳을 가꾸는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바쁜 일정에도 대청소에 함께 해 주신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주민들과 힘을 모아 수봉로 일대를 정비하며 마을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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