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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도봉구가 평생교육에 대한 구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을 받는다. 4월 9일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하며, 1인당 연간 35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수강료와 교재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배움을 통해 자아를 발전시키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교육 기회를 얻기 힘든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도봉구는 총 651명에게 이용권을 지원한다. 일반 이용권 475명, 디지털 이용권 58명, 노인 이용권 55명, 장애인 이용권 63명 등이다. 지원 대상은 소득 수준 등을 고려해 선정하며, 신청 인원이 선정 인원을 초과할 경우 우선 선발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확정한다.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홈페이지 또는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령층이나 장애인은 도봉구청 교육지원과에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NH농협은행 채움카드를 통해 포인트를 지급받아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더 많은 구민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도봉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을 확대하여,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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