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자영농고, 스마트 축산 실습 시설 구축 완료…미래 축산 인재 양성 박차

9억원 투입, ICT 기반 스마트 낙농 실습 환경 조성…로봇 착유기 등 첨단 장비 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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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여주시,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 스마트축산 실습시설 구축 완료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자영농업고등학교에 9억 원을 들여 스마트 축산 실습 시설이 구축됐다. 여주시는 미래 축산 인재 양성을 위한 스마트 축산 실습 시설 지원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전환에 발맞춰 학생들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축산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낙농실습장에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실제 축산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첨단 장비를 이용한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로봇 착유기, 원유 냉각기, 데이터 기반 생산 관리 시스템 등 최첨단 낙농 교육 실습 장비가 마련됐다.

이번 실습 시설 구축으로 학생들은 가축 사양 관리, 환경 관리, 질병 예방 등 축산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축산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됐다. 현장 실무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현택 여주시 축산과장은 "스마트 축산 실습 시설 구축을 통해 미래 축산업을 이끌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마트 축산 기술 확산과 교육 인프라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 축산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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