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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성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 예경보시설 일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자동음성통보시설, 기상관측장비, 재난CCTV, 재해 문자 전광판 등 총 222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안성시는 유지보수 업체와 합동으로 현장을 확인, 시설 작동 상태와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자동음성통보시스템의 정상 송출 여부가 중요 점검 대상이다. 기상관측장비 측정기의 오차범위 준수, 재난CCTV 화질 및 영상 송출 상태, 재해 문자 전광판의 메시지 표출 상태 등 주요 기능이 실시간 상황 전파에 지장이 없는지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 및 오작동 시설을 신속히 정비할 방침이다. 자연재난 발생 시 예경보시스템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는 한편,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정기 점검을 실시해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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