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AI 시대 이끌 '소프트웨어 테스팅' 전문가 양성 돌입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 3월 17일부터 AI 활용 SW 테스팅 실무 과정 개강…미래 인재 육성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광명시, AI시대 맞춤형 ‘소프트웨어 테스팅 실무’ 전문가 양성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가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소프트웨어 테스팅 전문가 양성에 나섰다.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3월 17일 '2026년 직업교육훈련 인공지능 활용 소프트웨어 테스팅 실무과정'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소프트웨어 품질 관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SW테스팅협회와 손잡고 기업 맞춤형 교육을 제공,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6월 4일까지 총 55일간 진행된다. 소프트웨어 테스트 프로세스, 설계 기법, 결함 관리, 테스트 도구 활용, 자동화 테스트, AI 활용 테스트 실습 등 다채로운 과정으로 구성됐다.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가 자격증 취득 지원과 취업 대비 교육도 병행한다. 광명 GIDC 입주 기업에서 7일간 현장 훈련을 통해 실무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개강식에는 최옥남 광명시 일자리경제과장, 배현철 한국SW테스팅협회 회장, 김선준 큐하이픈 대표 등이 참석해 훈련생들을 격려했다.

배현철 회장은 “협회 소속 80여 개 회원사를 중심으로 수료생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옥남 과장은 “훈련생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고부가가치 직무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 경제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