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김포시청 테니스팀 입단…새로운 시작 알리다

김포시, 데이비스컵 2라운드 진출 기념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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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정현선수 입단식



[PEDIEN] 테니스 스타 정현이 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에 합류했다. 김포시는 이를 기념하고, 데이비스컵 2라운드 진출을 축하하는 행사를 17일 솔터실내테니스장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임청수 김포시체육회장, 박헌규 김포시테니스협회장 등 주요 인사와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팬 사인회로 시작해 정현의 주요 활약상 영상 상영, 기념 퍼포먼스, 입단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 분위기 속에서 정현의 합류를 축하했다.

특히 정현이 최근 데이비스컵 경기에서 착용한 유니폼을 기념 액자로 제작해 김병수 시장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 유니폼은 국가대표 경기임에도 정현이 김포시청 입단을 기념하기 위해 대한테니스협회에 특별히 요청, 김포시청 마크를 부착하여 더욱 의미가 깊다.

김병수 시장은 정현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유니폼에 김포시청 마크를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김포시청 선수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정현은 “김포시청 테니스팀의 일원이 되어 기쁘다”며 “다가오는 데이비스컵 2라운드에서도 김포시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의 각오에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정현 선수의 합류는 김포시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김포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덧붙여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하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기념 랠리도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포시는 이번 정현 영입을 통해 직장운동경기부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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