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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검여 유희강 서거 50주년을 맞아 그의 예술 세계를 심도 있게 조명하는 학술 심포지엄이 열린다.
인천연구원은 인천서구문화재단과 손잡고 2026년 3월 21일 청라블루노바홀에서 '검여 유희강의 예술세계 재조명과 K-Culture로의 확장'을 주제로 '제13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검여 유희강의 삶과 예술혼을 기리고, 그의 작품이 K-컬처로 확장될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리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천연구원의 '현장동행 정책대화'의 일환으로, 검여 유희강 서거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하 인천서구문화재단 대표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강범석 인천광역시 서구청장과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이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박재복 경동대학교 교수는 '검여 유희강의 위상 재정립과 예술정신 계승'을 주제로 발표한다. 그는 검여 유희강의 예술적 업적을 재조명하고, 그의 정신이 어떻게 계승될 수 있는지 논할 것으로 보인다.
안현정 성균관대학교 박물관 학예실장은 '검여 예술의 현대적 해석과 공공문화 동시대 활용 가능성 확장 논의'를 발표한다. 검여 예술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공공문화에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동국 독립큐레이터가 종합토론 사회를 맡는다. 김창수 인하대학교 초빙교수, 최영화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장지훈 경기대학교 서예학과 교수가 토론에 참여하여 열띤 논의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검여 유희강 선생의 예술세계는 전통예술의 가치와 시대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중요한 문화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전통예술의 현대적 해석과 K-Culture로의 확장 가능성에 대한 깊이 있는 학술적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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