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부천시가 양육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위해 심리 교육 및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월 3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며, 양육으로 인한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양육 스트레스가 부모뿐 아니라 자녀의 발달과 가족 관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부모의 마음 중심 잡기'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마련,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부정적 감정과 스트레스 반응 패턴을 스스로 인식하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특히, 자녀와의 갈등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한 대화 방법을 안내하여 장기적인 스트레스 관리에 초점을 맞춘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양육 과정에서 부모들이 겪는 스트레스와 감정을 건강하게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들이 서로 공감하고 마음의 균형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신청은 3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