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부건강센터, '워크온' 앱으로 건강한 환경 만든다

시민 참여형 건강 캠페인 확산,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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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광주시 동부건강센터, 모바일 앱 활용 건강 환경 참여 잇기 참여 확산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 동부건강센터가 모바일 앱 '워크온'을 활용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이끄는 데 성공했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간편한 참여 방식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는 분석이다.

지난 1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건강밥상' 캠페인에는 총 1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채소 반찬 3가지 이상을 포함한 식단을 사진으로 찍어 인증하는 방식으로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사진 인증 방식을 간편화하여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은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되는 '지구의 날' 캠페인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구를 위한 건강한 한 걸음'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기획됐다.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고,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며,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활용하는 것이 주요 실천 내용이다.

동부건강센터는 2024년부터 '워크온'을 기반으로 공동체 가입 행사, 질병 예방 건강 인증, 동행 걷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현재, 워크온 가입자 수는 약 700명을 넘어섰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추진되는 이번 캠페인은 개인의 건강관리 활동이 곧 환경 보호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이어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모바일 앱 '워크온'에서 동부건강센터 공동체에 가입한 후 캠페인 기간 내에 인증 사진을 게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동부건강센터 건강관리팀 또는 앱 내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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