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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평군이 기관 전체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17일, 군은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하여 반부패 정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소장 및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2026년까지의 반부패 정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 추진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회의에서는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의 주요 내용이 상세히 공유됐다. 청렴도 향상을 위한 중점 추진 과제와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이 핵심적으로 다뤄졌다. 부서 간 협력 체계 구축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 모색에도 집중했다.
특히 올해는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에 힘쓴다.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예방 중심의 관리 역시 강화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유회의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전 직원이 반부패 정책의 방향을 함께 이해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아가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양평군의 청렴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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