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먹거리 장터 간담회 열고 성공 다짐

4월 축제 앞두고 먹거리 질 향상 및 착한 가격 유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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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먹거리장터 간담회 실시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4월에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먹거리 장터 운영 단체와 머리를 맞댔다.

지난 17일 시는 축제 먹거리 장터 운영진과의 간담회를 열어 운영 방향과 메뉴 구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관광객에게 만족스러운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양주시는 먹거리 장터 참여 단체들에 착한 가격 유지를 당부했다. 또한, 친절한 서비스와 철저한 위생 관리를 강조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데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김도웅 양주시 경제문화체육국장은 “먹거리 장터는 축제 현장에서 관광객과 가장 가까이 만나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운영단체와 협력해 회암사지 왕실축제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축제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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