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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이천시 백사면이 4월 3일부터 시작되는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를 앞두고 대청소를 실시했다. 봄을 맞아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지난 14일, 산수유마을 일대에서 진행된 대청소에는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를 비롯해 백사면 기관 사회단체 회원, 도립1리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산수유마을과 산수유 군락지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데 힘썼다. 축제 행사장 주변 환경 정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산수유 군락지 산책로와 방문객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환경 정비와 안전 점검을 병행했다.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한 것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산수유꽃이 만개하는 봄철은 백사면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라며 “축제를 통해 이천의 이미지를 알리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산수유꽃의 아름다움을 맘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재갑 축제추진위원장은 “귀한 손님을 맞이하기 전 대청소를 하듯이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마을을 정비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는 백사면 산수유마을 및 산수유 둘레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공연, 체험, 전시, 판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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