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2.06% 상승

진리동 상승률 1위, 2월 23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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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이천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2.06% 상승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의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평균 2.0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월 23일 2026년도 표준지 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했다. 전국적으로는 지난해 대비 3.35% 상승률을 보였다.

이천시의 표준지 수는 3332필지로, 전년보다 1필지 늘었다. 용도별 상승률을 살펴보면 공업용지가 3.02%로 가장 높은 상승세를 기록했다. 주거용은 2.05%, 상업용은 2.19%, 주상용은 1.81% 상승했다.

읍면동별로는 진리동이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호법면과 대포동이 뒤를 이었다.

이번에 결정된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이천시청 민원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열람 기간은 1월 24일부터 2월 23일까지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같은 기간 동안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천시 토지정보과장은 "3332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는 올해 4월 30일 결정 공시되는 이천시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된다"며 토지소유자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만큼, 정확한 확인이 필요하다.

이천시는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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