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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계양구 계산4동 주민자치회가 2021년부터 이어온 '행복우산 양심우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비가 올 때 주변 '행복우산 가게'에서 우산을 빌려 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계산4동에는 9개소의 '행복우산 가게'가 운영 중이다. 계산4동행정복지센터, 계산새마을금고, 우향, 밀밭길, 청풍인테리어, 두리미트 축산물, 매머드커피, 온누리약국, 커피에반하다 등이 참여하고 있다. 주민 접근성이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주민자치회 도시환경분과는 이 가게들을 정기적으로 방문, 우산 재고를 점검하고 보충한다.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더불어 고장난 우산은 그냥 버리지 않는다. 계양구 우산수리 재활용 사업을 통해 수리 후 재사용한다. 자원 순환에도 기여하는 셈이다.
모천령 도시환경분과장은 “우천 시 행복우산을 이용하는 주민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여와 반납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선순환 문화를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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