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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포천시가 3월 17일과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6급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직장 내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예방에 대한 내용이 다뤄졌다. 최근 공직사회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성희롱 예방에 초점을 맞춰 사례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이정은 강사가 맡았다. 이 강사는 다양한 실제 사례와 법적 기준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숙지해야 할 행동 기준과 예방 수칙을 상세히 전달했다.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도 제시됐다.
포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을 포함해 연말까지 총 11회의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교육을 진행해 평등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립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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