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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 가득 반찬 지원사업’ 으로 나눔의 온기 배달
인천 서구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온기 가득 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해당 사업은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월 2회 장애 질병이 있는 노인 및 장애인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과 관내 업체로부터 후원받은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으로 가좌3동에서 10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이날 반찬을 지원받은 한 분은 "시력이 나빠서 외출에 제약이 많아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데, 밑반찬을 직접 갖다주고 안부까지 물어봐 주는 이웃이 있어서 고맙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이춘자 민간위원장은 "고물가시대에 경제적으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가득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양평군, 민관경 합동 가정폭력·성폭력 근절 거리 캠페인 전개
양평군이 가정폭력과 성폭력 근절을 위해 민·관·경이 합동으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지난 16일 양서면 전통시장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의 참여를 통해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는 양평군, 양서면사무소, 양평경찰서 양서파출소, 양평군 여성단체협의회,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통시장 일대에서 홍보물을 배부하고 안내 활동을 펼쳤다.참가자들은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 폭력, 스토킹 등 4대 폭력 예방과 신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양평군은 4대 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지난해 5월 '바로희망팀'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바로희망팀은 관련 지원 사업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강화해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인천 서구 아라2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 캠페인 펼쳐
인천 서구 아라2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아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아라역 인근에서 복지 사각지대 및 고독사 발굴 캠페인을 진행,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이번 캠페인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제대로 지원받지 못하는 이웃들을 찾기 위해 기획됐다. 아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아라역 근교 한상민과자점 사거리에서 주민들에게 홍보물품과 홍보지를 직접 전달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면 적극적으로 알려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김미선 민간위원장은 "이웃의 관심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 주민들과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박은정 아라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라2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양평군, 여름철 풍수해 대비 현장 홍보 강화…선제적 안전 대응 나서
양평군이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인다. 17일, 양평군은 강상면 송학3리를 찾아 현장 중심의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평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취약지역 주민들을 직접 만나 침수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사전 대비 행동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집중호우로 인한 급격한 수위 상승과 배수 불량 상황을 가정한 행동요령, 차량 및 주택 침수 예방 방법,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했다.태풍 및 호우 발생 시 단계별 행동요령도 꼼꼼히 안내했다. 기상특보 발효 전 사전 점검 사항부터 특보 발효 시 외출 자제, 안전한 장소로의 신속한 대피, 전기·가스 차단 등 생활 밀착형 안전 수칙을 강조했다. 재난 상황에서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특히 고령자 등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반복 안내를 통해 국민행동요령의 실효성을 높였다.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 대해서는 이웃 및 마을 단위 협력체계를 활용한 대피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고 평상시 비상 연락망 확보와 개인별 대피 계획 수립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옥승현 안전총괄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풍수해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사전 대비와 행동요령 숙지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민관군 협력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평택시가족센터, 통복시장서 결혼이민자와 조청 디저트 체험
평택시가족센터가 지난 3월 16일 평택통복시장 상인회와 함께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바로 '조청을 이용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으로, 상인회 회원과 결혼이민자 총 20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전통 식재료인 조청을 활용,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음식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교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낯선 한국 땅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이들에게, 전통 식재료를 매개로 지역 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주고자 한 것이다.체험 참가자들은 먼저 조청의 특징과 다양한 활용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조청을 이용한 다채로운 디저트를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결혼이민자 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평택통복시장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전통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문화 가정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은미 평택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의 전통 식재료와 음식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평택시가족센터는 지역사회 가족의 건강성과 안정성 증진을 위해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 결혼이민자 및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민주평통 인천서구협의회,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으로 쾌적한 도시 만들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가 지난 17일,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봄맞이에 나섰다. 강범석 서구청장의 격려 속에 자문위원, 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하여 쾌적한 서구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이날 참여자들은 서구 일대의 묵은 때를 벗겨내는 데 집중했다. 상점가 거리, 대로변, 주택가 골목길 구석구석을 누비며 겨우내 쌓인 마른 낙엽과 담배꽁초, 각종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했다.유정학 협의회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작은 실천이지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해주시는 자문위원님들과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민주평통 인천서구협의회는 올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사회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 서구, 시민과 함께 푸른 도시를…'가로수지킴이' 봉사단 모집
인천 서구가 시민들과 함께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가로수지킴이' 봉사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3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도심 속 가로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가로수지킴이'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일상 속에서 도심 녹지를 가꾸는 의미있는 활동이다.참여자들은 가로수 피해 및 병해충 발생 신고, 인도 및 가로변 잡초 제거, 가로수 부착 불법 광고물 제거, 가로 녹지 환경 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활동은 가족, 이웃, 단체 등 다양한 공동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서구는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 유대감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들이 직접 생활 주변의 녹지를 관리함으로써 도시환경에 대한 관심과 책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1일 최대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된다. 연간 활동 실적이 우수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해서는 연말에 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서구 관계자는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시민 참여형 녹지 관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서구 지역은 lyk13만9000 korea.kr, 검단구 지역은 jy148 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신청 자격 및 활동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서구청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 내 '가로수지킴이' 봉사활동 참여자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천시, 공공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보건교육…"안전이 최우선"
이천시가 지난 3월 17일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12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공근로자 113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인식을 높이고 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여 현장의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는 것이 이천시의 설명이다.한국안전보건공단의 김정희 강사가 교육을 맡아 진행했다. 김 강사는 일상생활 및 외부 근로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사전 교육과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교육은 공공근로자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문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실무에 꼭 필요한 안전보건 지침과 사례를 포함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특히 실제 근무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정보 제공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김경희 이천시장은 교육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현장에서의 안전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현장에서의 안전은 근로자들의 소중한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작은 부주의나 방심이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항상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또한 김 시장은 공공일자리가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과 일자리 제공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이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공일자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일자리사업 참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주안7동, 해피박스로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
미추홀구 주안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7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해피박스 지원사업'을 펼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이번 사업은 라면, 참치, 햄 등 5만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된 해피박스를 복지 사각지대 및 저소득 가구 30세대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기시장과 남부종합시장 내 '착한 가게' 소상공인들이 매월 기부한 성금으로 해피박스를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협의체 위원들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해피박스를 직접 들고 대상 가정을 방문, 안부를 살폈다. 갑작스런 추위에 건강은 괜찮은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히 확인했다.송기석 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착한 가게 점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송 위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주안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피박스 지원 외에도 밑반찬 지원,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야쿠르트 안부 확인, 홀몸 어르신 생신맞이 꾸러미 지원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쓰고 있다. -
연수구, 33m 대형 태극기 게양대 갖춘 보훈회관 개관
연수구가 전국 최초로 대형 태극기 게양대와 보훈전시관을 동시에 갖춘 보훈회관을 개관하며 호국보훈 중심 도시로 발돋움한다.지난 18일,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구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구 보훈회관 개관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과보고, 보훈 기념영상 시청, 대형 태극기 게양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총 사업비 91억 원이 투입된 연수구 보훈회관은 연면적 2천291㎡, 지상 6층 규모로 수인분당선 연수역 인근에 자리 잡아 접근성이 뛰어나다. 9개 보훈단체 사무실과 다목적 강당, 건강관리실, 전용 식당 등 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구성됐다.특히 건물 외벽에 설치된 33m 높이의 대형 태극기 게양대는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을 더한다. 3층에 마련된 보훈전시관은 6.25전쟁 및 베트남전 관련 유물을 전시하여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을 제공한다. 전시관에는 당시 사용된 무기와 장구류, 기증된 무공훈장 등이 전시되어 있다.구는 이곳을 단순한 사무 공간을 넘어 보훈 복지 상담과 힐링 교육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는 복합 복지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보훈전시관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이재호 구청장은 “신축 보훈회관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중심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연수형 보훈 정책을 통해 호국보훈 중심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연수구는 민선 8기 들어 보훈회관 건립과 함께 6.25 참전용사 생신 위문 사업, 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 신설 등 보훈 예우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된 ‘연수영웅존’ 역시 지역 주민과 미래 세대에게 호국보훈의 가치를 일깨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먹거리 장터 간담회 열고 성공 다짐
양주시가 4월에 열리는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먹거리 장터 운영 단체와 머리를 맞댔다.지난 17일 시는 축제 먹거리 장터 운영진과의 간담회를 열어 운영 방향과 메뉴 구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관광객에게 만족스러운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서 양주시는 먹거리 장터 참여 단체들에 착한 가격 유지를 당부했다. 또한, 친절한 서비스와 철저한 위생 관리를 강조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는 데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김도웅 양주시 경제문화체육국장은 “먹거리 장터는 축제 현장에서 관광객과 가장 가까이 만나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그는 “운영단체와 협력해 회암사지 왕실축제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축제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희도서관, 청소년 고전 독서 프로젝트 '리그 오브 라이브러리' 운영
이천시 서희도서관이 청소년들의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리그 오브 라이브러리'를 운영한다. 3월 21일부터 시작되는 이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고전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프로젝트는 '이천이책' 사업의 성공적인 모델을 서희도서관으로 이관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기존 프로그램의 장점을 살리면서 청소년들이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 환경을 개선했다는 점이 특징이다.특히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이천시청소년생활문화센터 내 서희도서관에서 상시 참여가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리그 오브 라이브러리'는 입문용 고전 문학 10권을 중심으로 구성된 독서 프로그램이다.책을 읽고 퀘스트를 수행하면 커스텀 카드를 획득하는 '게임형 독서 챌린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책을 읽고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카드를 모으게 된다.완독 시에는 인증서와 소정의 선물도 주어진다. 이러한 보상 체계는 청소년들의 참여 의욕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된다.서희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고전을 부담 없이 접하고, 독서를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들의 일상 속 독서 참여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기를 바란다는 기대감도 내비쳤다.더불어 청소년생활문화센터 내 도서관의 이점을 활용하여, 편안하게 머물며 책을 읽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미추홀구, 29개 마을공동체와 손잡고 주민 주도 마을 만들기 본격화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 주도의 마을 만들기를 본격화한다.미추홀구는 지난 17일,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29개 공동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공동체 대표, 마을 만들기 위원회 위원, 주민자치회장, 구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마을공동체 활동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협력 강화가 목적이다. 29개 공동체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내에서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초기형 공동체 주민 공동 이용 시설 활용, 공동 육아 분야 등을 새롭게 마련해 공동체 활동 영역을 넓혔다.공모사업은 서류 및 면접 심사, 최종 심의를 거쳐 공동체별로 2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많은 57개 공동체가 신청했고, 그중 11개소가 신규 공동체로 선정됐다.미추홀구는 앞으로도 공동체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평가와 자립 기반 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공동체를 육성할 계획이다. 신규 공동체 발굴에도 힘써 다양한 주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연수구 제2청사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설치
연수구가 송도 지역 주민과 기업의 편의를 위해 제2청사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발급기 설치로 부동산 법인 등기부등본과 법인인감증명서를 더욱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송도 주민들은 해당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인천지방법원 등기국을 방문하거나, 구청 또는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된 법원 전용 통합무인발급기를 이용해야 했다.송도 지역의 법인 서류 발급 수요가 증가하면서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 내 무인발급기 이용이 집중돼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등 민원 불편이 꾸준히 제기됐다.이에 연수구는 지난 5개월간 정보화 사업 보안성 검토와 법원행정처 설치 승인 절차를 거쳐 16일 제2청사에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를 설치했다. 발급기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제2청사 내 대법원 통합무인발급기 설치로 주민과 지역 내 기업의 업무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발급기 설치가 송도 지역 주민들의 민원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