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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서구가 시민들과 함께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가로수지킴이' 봉사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
3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모집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도심 속 가로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가로수지킴이'는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시민들이 주체가 되어 일상 속에서 도심 녹지를 가꾸는 의미있는 활동이다.
참여자들은 가로수 피해 및 병해충 발생 신고, 인도 및 가로변 잡초 제거, 가로수 부착 불법 광고물 제거, 가로 녹지 환경 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활동은 가족, 이웃, 단체 등 다양한 공동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서구는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 유대감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들이 직접 생활 주변의 녹지를 관리함으로써 도시환경에 대한 관심과 책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참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1일 최대 2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된다. 연간 활동 실적이 우수한 개인 및 단체에 대해서는 연말에 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지속 가능한 시민 참여형 녹지 관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서구 지역은 lyk13만9000 korea.kr, 검단구 지역은 jy148 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 및 활동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서구청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 내 '가로수지킴이' 봉사활동 참여자 모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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