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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맞춤형 운동·영양 교육 프로그램 운영
이천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남부권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맞춤형 운동·영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방Off 건강On' 교실과 '태교밥상' 교실로 구성, 다양한 계층의 비만 예방과 임산부 영양 관리를 지원한다. 신청은 3월 17일부터 시작됐다.'지방Off 건강On' 프로그램은 3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비만 예방 관리에 관심 있는 주민 8명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의 지도 아래 운동과 영양 교육을 병행,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태교밥상' 프로그램은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된다. 임산부 8명에게 임신 기간에 도움이 되는 균형 잡힌 영양 식단과 건강 요리 실습을 제공한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규칙적인 신체 활동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유도하여 비만 예방 및 건강 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도움을 주는 영양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일 수 있다.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운동 영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발읍 새마을협의회, 봄 맞아 부발역 일대 대청소
부발읍 새마을 남녀협의회가 지난 18일, 부발역 임시주차장 일대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환경 정화 활동에는 새마을 남녀 회원 55명이 참여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겨우내 방치된 생활 폐기물을 줍고 주변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깨끗해진 부발역 일대를 보며 참여자들은 보람을 느꼈다는 후문이다.특히 이날 현장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방문하여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 시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구교호 부발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김필순 부녀회장은 “부발역 임시주차장 주변에 생활폐기물이 많아 정비가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부발읍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은미 부발읍장은 “궂은 날씨에도 헌신적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 남녀 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부발읍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부발읍은 앞으로도 새마을협의회와 협력하여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구리시, 깨끗한 물 지키기 앞장… ‘세계 물의 날’ 캠페인 실시
구리시는 지난 3월 18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교문동 아차산 형제 약수터 일원에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깨끗한 수자원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홍보 운동을 했다.이날 행사에는 약수터 동호회원과 구리시 수도과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형제 약수터 주변의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음수대 주변을 정비하는 등 집중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또한 약수터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물 절약의 필요성과 수질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우리 후손들에게 건강한 수생태계를 물려주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먹는 물 공급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세계 물의 날'은 인구 증가와 산업화, 이상기후 등으로 인한 수질 오염과 물 부족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제47차 유엔 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로 지정한 기념일이다. -
오산시, 분당선 연장 조속 추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시동'
오산시가 분당선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며 범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3월 17일부터 시작된 서명운동은 다음 달 2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시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3만 명 이상의 시민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분당선 연장 사업은 기존 분당선 도시철도를 기흥역에서 동탄2신도시를 거쳐 오산까지 연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용인 기흥을 중심으로 동탄2신도시와 오산을 잇는 핵심 사업으로, 이 지역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세교신도시 등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으로 인구가 급증했음에도 광역철도망 확충이 더디게 진행되는 상황에 주목한다. 늘어나는 교통 수요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이권재 오산시장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지연되는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범시민 서명운동을 통해 분당선 연장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을 정부에 전달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분당선 연장이 현실화되면 오산 시민들의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이천시립기록원, 관할 기록관 기록 관리 현장 점검 실시
이천시가 미래 세대를 위한 기록유산 보존을 위해 나섰다. 이천시립기록원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관할 기록관을 대상으로 기록 관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이천시시설관리공단, 이천시청소년재단, 이천문화재단, 이천시자원봉사센터 기록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이천기록유산'으로 남을 기록물 관리 기반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특히 현장 점검에 앞서 진행된 서면 점검 결과가 눈에 띈다. 관할 기록관의 기록 관리 수준이 전년 대비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이천시립기록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각 기록관의 체계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다. 이천시 전체의 기록 관리 역량이 상향 평준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점검은 기록관리 기반, 업무 추진, 서비스, 자율추진 등 4개 분야의 12개 항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공기록물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천시립기록원 관계자는 “관할 기록관은 시민 일상과 밀접한 공공기록물이 관리되는 곳”이라며 철저하고 전문적인 관리를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이천시 전반의 기록문화진흥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마포구, 고유가 시대 맞아 주유소 가격표시 집중 점검 실시
최근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마포구가 석유가격 안정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마포구는 3월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시와 합동으로 관내 주유소 11곳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국제유가 상승 가능성에 따른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정확한 가격 정보를 제공하여 건전한 석유 유통 질서를 확립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최근 유가 변동에 따른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상황을 고려, 가격 정보가 정확하게 제공되는지, 현장에서 혼선을 줄 수 있는 요소는 없는지를 꼼꼼히 살폈다.점검 방식은 서울시와 마포구 담당자가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석유류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주유기 및 게시판, 입간판 등에 판매 가격이 적정하게 표시되어 있는지, 실제 결제 가격과 표시 가격이 일치하는지 등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점검 결과, 대부분의 주유소는 가격표시제를 잘 지키고 있었지만, 일부 미흡한 부분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마포구는 정부가 발표한 석유가격 안정화를 위한 최고가격제 시행에 발맞춰, 3월 18일 점검에서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지역 내 석유가격이 주유소별로 최대 125원, 평균 약 65원 하락한 것을 확인했다. 앞으로도 판매 가격 하락 폭이 낮은 주유소를 중심으로 현장 조사를 통해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가짜 석유 유통, 매점매석 등 불법 유통 행위에 대한 감시도 강화한다. 서울시, 한국석유관리원, 경찰청과 합동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고, 3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여 폭리 목적의 유류 사재기, 정당한 사유 없는 판매 기피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할 예정이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석유가격은 구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정확한 가격 표시와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
오산시, 2026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 17㎍/㎥로 감축 목표
오산시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까지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17㎍/㎥까지 낮추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오산시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019년 이후 경기도 평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시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이번 종합계획은 6개 부문에 걸쳐 총 19개의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다. 미세먼지 대응체계 구축부터 이동오염원 관리, 재비산먼지 저감,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 관리, 미세먼지 안심공간 지원, 신속하고 정확한 미세먼지 정보 제공, 생활 속 시민참여 유도 등이 포함된다.시는 우선 비상저감조치와 계절관리제 운영 등 미세먼지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고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이동오염원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도로 재비산먼지 관리와 자동차 배출가스 단속도 강화한다.미세먼지 배출원 조사와 대기배출시설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미세먼지 안심 버스승강장과 집중관리구역을 운영한다.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지원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시는 대기오염측정소를 운영하고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영농부산물 수거 지원, 신재생에너지 보급, 탄소중립 포인트 제도 운영 등 시민 참여형 정책도 확대한다.장현주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시민과 사업자의 관심과 협조 덕분에 미세먼지 농도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
이천 율면, 새마을협의회 주도 국토대청소 실시
이천시 율면에서는 지난 3월 18일, 율면새마을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국토대청소 운동을 펼쳤다. 새마을 남녀 지도자 50여 명이 참여하여 율면 일대의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했다.이번 국토대청소에는 백춘승 율면장도 참석하여 새마을협의회원들을 격려하며 힘을 보탰다. 이들은 하천변과 도로변에 오랫동안 방치되었던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드는 데 힘썼다.특히 이번 활동은 겨울 동안 율면에 쌓여있던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정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율면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박현수, 박경애 율면새마을협의회장은 “이른 시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율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율면새마을협의회는 앞으로도 환경 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민 참여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 보전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예정이다. 율면의 밝은 미래를 위한 노력이 계속될 전망이다. -
강남구, 장애인 복지 기금 공모 확대…올해 1억원 지원
강남구가 장애인 복지 증진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복지기금 공모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지난해 첫 공모사업의 현장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지원 규모를 1억원으로 늘려 다양한 맞춤형 장애인복지 사업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장애인의 다양한 욕구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복지 모델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강남구는 지난해 5천만원 규모로 첫 공모사업을 추진, 현장 반응과 사업 성과를 반영해 올해 예산을 두 배로 확대했다. 앞으로 5년간 총 20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해 안정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지난해 공모사업에는 14개 기관이 참여, 장애인 당사자의 일상과 직접 맞닿은 사업을 운영했다. 발달장애인을 위한 슐런 리그전, 농구교실, 뉴스포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신체활동 참여를 넓혔다. 원예 체육활동, 모델 워킹 프로그램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사회성과 자립 역량을 높이는 성과도 거뒀다.특히 공공시설 60여 곳에 보완대체의사소통 판을 설치한 사업은 의사소통이 어려운 장애인의 접근성과 권리 증진에 기여한 사례로 꼽힌다.올해 공모 분야는 장애인 체육 활성화, 장애인 평생교육 확대, 소규모 시설 지원,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 증진, 정보격차 해소, 고령장애인 지원, 기타 장애인복지 관련 사업 등 7개 분야다. 기관별로 1개 분야,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1천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남구에 소재한 장애인복지 관련 비영리법인 또는 사회복지시설이다. 보조금 집행과 관리 역량을 갖춘 기관이어야 하며 동일 유사 사업으로 다른 기관의 지원을 받는 경우나 일회성 행사, 영리 목적 사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다.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4월 초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결과는 4월 중 구청 홈페이지 게시와 개별 통지로 안내할 예정이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작년 처음 시작한 공모사업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공모사업 역시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금 확대를 통해 보다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장애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수원시 장안구, 의료 취약계층 위한 방문 의료 서비스 확대
수원시 장안구보건소가 지역 내 의료기관 6곳과 손을 잡고 거동이 불편한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재택 의료 지원을 강화한다.장안구보건소는 지난 18일,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안구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방문의료지원사업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가정 방문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 돌봄 자원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이번 협약에는 365스마트의원, 고려웰가정의학과의원, 명성의원, 세브란스가정의학과의원, 연세의원, 주내과의원 등 6개의 지역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이들은 장안구보건소와 함께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장안구보건소는 방문의료지원사업 안내와 홍보, 방문간호 서비스 제공, 요양 돌봄 서비스 연계를 담당한다. 참여 의료기관은 방문의료 대상자를 발굴하여 가정 방문 진료를 제공하고, 정기 사례회의에 참여하여 대상자 건강관리 현황을 공유하게 된다.수원시는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거동이 불편한 의료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재택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가정 방문 의료 서비스와 돌봄 자원을 연계하여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의료기관과 보건소가 방문의료지원사업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어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에게 필요한 진료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실효성 있는 방문의료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방문의료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중심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안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
마포구, 서울시 최초로 무연고 '효도장례' 시행
마포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처음으로 '효도장례'를 시작한다.이는 장례를 치르기 어려운 주민들의 마지막 가는 길을 따뜻하게 보살피기 위한 결정이다. 최근 가족의 돌봄 없이 생을 마감하는 사례가 늘면서 공공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마포구는 연고가 없거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장례를 치르기 힘든 저소득층 사망자에게 구청장이 명예 상주가 되어 장례 절차와 추모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인의 존엄성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책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3월 18일, 마포구는 마포복지재단, 행복나눔 연예인봉사단과 업무 협약을 맺고 민관 협력 장례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 김은영 마포복지재단 이사장, 윤재운 행복나눔 연예인봉사단 대표 등이 참석했다.윤재운 대표는 “무료 장례 봉사를 추진하고 싶었지만 어려움이 많았다”며 “마포구와 함께 봉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하여 효도장례를 지원한다.마포구는 효도장례 대상자의 사전 의향서를 접수하고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행정 업무를 담당한다. 마포복지재단은 연고자 상담, 장례비용 지원 등을 추진한다. 행복나눔 연예인봉사단은 빈소 설치, 염습, 운구 차량 지원 등 장례 절차를 지원하여 고인의 마지막 길을 돕는다.지원 대상은 무연고 사망자, 연고자가 시신 인수를 거부한 사망자, 그리고 장례를 치를 형편이 안 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다. 효도장례를 원하는 대상자는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효도장례에는 고인의 마지막 가족이 되어 품격을 지켜드리겠다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마포구는 앞으로도 마포복지재단, 연예인 봉사단과 협력하여 고인의 존엄한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수원시, 2026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전자책으로 공개…시민 접근성 높여
수원특례시가 시민들을 위해 '2026년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책자'를 전자책 형태로 제작해 배포한다.시민들이 다양한 환경교육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탄소 배출량 감소를 위해 전자책 형태로 제작된 점이 눈에 띈다.이번 책자는 수원시 각 부서에서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들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시민들은 이를 통해 필요한 교육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책자에는 2026년 달라지는 환경제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환경 보호 실천 매뉴얼과 환경교육 거점 지도 등도 함께 담겼다.특히 분야별, 연령별로 프로그램을 세분화하여 시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교육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칠보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기후변화체험교육관, 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등 13개 부서에서 운영하는 104개의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가 수록됐다.환경교육 시설 정보와 체험 프로그램, 생활 속 실천 교육 등 다채로운 환경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원시는 시민 누구나 쉽게 안내 책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수원시 전자책자료홍보관과 새빛톡톡에 게시했다. 환경교육 관련 기관 홈페이지에도 공유할 예정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의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안내책자를 전자책으로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시민들이 환경교육 프로그램 안내책자를 통해 환경 정보를 편리하게 접하고 환경 보호 실천에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구리시, '우리동네 룰루랄라 걷기운동교실' 운영
구리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우리동네 룰루랄라 걷기운동교실'을 4월 1일부터 운영한다.이번 걷기운동교실은 6월 24일까지 갈매중앙공원과 장자호수공원, 두 곳에서 진행된다. 걷기 운동을 통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하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우리동네 룰루랄라 걷기운동교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올바른 걷기 자세를 배우고 실습하는 프로그램이다. 걸음걸이 교정 등 체계적인 걷기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수업은 월, 수,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특별한 체험도 준비되어 있다. 바로 황톳길 맨발걷기 체험이다. 시민들은 자연 속에서 맨발로 걸으며 발의 감각을 자극하고 심신의 이완을 경험할 수 있다.구리시는 이번 걷기운동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걷기 운동의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한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걷기운동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신체활동"이라며 "룰루랄라 걷기운동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수원시, 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산재보험료 90% 지원…5월 29일까지 신청
수원시가 보험설계사, 택배기사 등 노동 취약계층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산재보험료 지원에 나선다. 5월 29일까지 '2026년 상반기 노동 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산재보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노무제공자가 납부한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이다.지원 대상은 보험설계사, 건설기계조종사, 방문강사, 택배기사, 대여제품방문점검원, 건설현장화물차주, 방과후학교강사, 어린이통학버스기사 등 8개 직종이다. 지원 해당 월 1일부터 심사 완료일까지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노무제공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시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납부한 산재보험료 중 본인 부담액의 90%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7월 중 신청자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수원시 노동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제출하면 된다. 새빛톡톡 신청접수 게시판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산재보험료 지원으로 노동자의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노동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이 노동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