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분기 모범시민과 우수 이·통장 112명 표창

지역사회 헌신에 감사…숨은 영웅들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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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광역시 시청



[PEDIEN] 인천시가 1분기 모범선행시민과 우수 이·통장 11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번 수여식은 3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 발전에 앞장선 숨은 영웅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인천시는 각 군·구의 추천과 현장 확인을 거쳐 매 분기 모범선행시민과 우수 이·통장을 선정, 표창하고 있다. 인명 구조, 나눔 실천,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공로를 인정받은 시민들이다.

특히 이번 수여식에는 수상자 가족과 지인들도 참석해 함께 축하하는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기쁨을 나눴다.

대표적인 수상 사례로 이경란 씨는 실종된 치매 노인을 신속하게 발견했다. 장우석 씨는 위급 상황에서 흉기 소지자를 제압해 경찰에 인계했다. 박정희 씨는 국가유공자 노후 주택 개선 사업에 헌신했다.

유정복 시장은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가장 따뜻한 도시 인천'을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나눔과 헌신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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