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지역 상생 플랫폼 ‘마켓:D’ 정식 출시…중고 거래까지 확대

소상공인 판로 확대, 주민 혜택 강화…착한 소비 이끄는 ‘마켓: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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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동작구, 모바일 앱 ‘마켓:D’ 정식 출시 … 반값 할인중 (동작구 제공)



[PEDIEN] 동작구가 지역 경제 상생을 위한 모바일 앱 ‘마켓:D’를 정식 출시하며, 이웃 간 물품 거래 기능까지 더해 눈길을 끈다.

'마켓:D'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플랫폼이다. 중개수수료 0%, 최소 주문 금액 1천 원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의 부담을 줄였다.

지난해 10월부터 시범 운영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적극 수렴했고, 이를 바탕으로 앱 기능을 개선하고 안정성을 높였다. 이번 정식 출시를 통해 '마켓:D'는 단순한 신선식품 판매 플랫폼을 넘어, 생활용품 등 중고 물품 거래까지 가능한 종합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배달 서비스 지원이다. 오후 9시까지 접수된 주문에 한해 1천 원의 요금으로 가게 상품은 물론 개인 간 거래 물품까지 배달받을 수 있다. 고객센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정식 서비스 출시를 기념하여 3월 한 달간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고 나누고 파는' 3가지 미션을 수행한 참여자에게는 경품이 제공된다. 동네 가게 상품 구매, 이웃 거래 나눔 등록, 이웃 거래 판매 또는 구매 완료 시 자동 응모된다.

3kg 이하 물품에 대한 이웃 간 거래 시 배달비 무료 혜택도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앱 내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지역 내 소비 활성화는 물론 자원 순환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마켓:D'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구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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