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장애인 주택 개조 지원…가구당 최대 380만원

4월 6일까지 신청, 맞춤형 편의시설 지원으로 주거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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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용인특례시, 4월 6일까지 장애인 주택 개조 지원 신청 접수 (용인시 제공)



[PEDIEN] 용인특례시가 관내 등록 장애인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 개조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4월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시는 선정된 가구에 최대 380만원 이내에서 맞춤형 편의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화장실 개조, 보조 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싱크대 높이 조절 등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이다. 소득액이 전년도 도시 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여야 하며, 자가 또는 임대주택 거주자여야 한다.

단, 국가나 지자체에서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을 받고 3년이 지나지 않았다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총 12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가정 내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쾌적한 생활 여건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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