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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성시 서부권역의 위기가정을 위한 긴급 지원 사업인 '복지119'가 2차년도를 맞아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SK하이닉스의 지정 기탁금을 통해 '복지119' 사업을 운영,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가정을 돕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안성시 서부권역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복지119'는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위기가정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난해 1차년도 사업에서는 위기가구의 일상 회복과 심리적 안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도 신속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성아 센터장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위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유 센터장은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이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복지119' 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위기에 처한 가정이 다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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