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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성시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체험 중심의 진로 교육을 확대한다.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안성맞춤 진로체험 및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성시 관내 초·중학교 253학급을 대상으로 한다.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소통하며 직업 세계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의형 특강과 체험형 활동이 병행된다. 콘텐츠 기획자, AI 데이터 분석가, 웹툰 작가, 드론 운용 전문가 등 약 100여 개 직업군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과 정보를 얻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안성시는 2025년에도 36개교 297학급, 약 847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체계적인 진로 교육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질적인 진로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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