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동, '사랑의 안경나눔'으로 어르신들의 밝은 눈 되찾아

흥선동 지사협, 경민안경과 손잡고 저소득층 시력 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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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의정부시 흥선동에서 따뜻한 소식이 전해졌다.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민안경 콘택트와 함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안경나눔' 사업을 3월 19일에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시력 교정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기초생활수급자인 독거노인 2명이 혜택을 받았다.

흥선동 지사협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가구 중에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했다. 경민안경 콘택트는 대상자에게 꼼꼼한 상담을 제공하고, 품질 좋은 렌즈와 프레임을 지원하여 맞춤형 안경을 제공했다.

이진천 흥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안경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세상을 보다 밝고 또렷하게 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린 것 같아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발굴해 지역 밀착형 복지를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김종명 의정부시 복지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불편을 겪던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력 개선을 통해 보다 건강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했다.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 주민 눈높이에 맞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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