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여성 리더들과 2026년 첫 만남…지역 발전 논의

여성단체협의회 간담회 개최, 지역사회 공헌에 감사 표하고 협력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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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옹진군, 여성 리더들의 헌신에 감사.. 2026년 첫 간담회 열어 (옹진군 제공)



[PEDIEN] 인천 옹진군이 지역 여성 리더들과 머리를 맞대고 2026년 군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3일 옹진군청에서 '2026년 제1회 옹진군 여성단체협의회 간담회'를 열어 여성단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여성단체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새해를 맞아 여성 권익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간담회는 2025년 말 임기가 만료된 여성단체장들에 대한 공로패 수여식으로 시작됐다. 지역 내 소외계층 봉사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에 앞장서 온 퇴임 단체장들의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2026년도 여성단체 주요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 취약계층 나눔 실천 활동, 여성 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안건이 테이블에 올랐다. 각 단체별 현안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여성단체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추진할 여성 정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옹진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토대로 섬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봉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여성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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