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 '2030 비전' 선포…미래 100년 설계 나선다

인천경제청-입주대학-재단, 공동 논의 통해 '글로벌 교육 허브' 도약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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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인천글로벌캠퍼스가 4월 2일, 'IGC 2030 비전선포식'을 열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IGC가 글로벌 교육·연구·산학 협력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자리다. 그동안 추진해온 비전 고도화 TF와 워크숍의 결실을 대내외에 알리는 의미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비전 수립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IGC 입주 5개 대학, 그리고 재단이 함께 참여해 최초의 공동 논의 과정을 거쳤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장, 시교육감, 산업부와 경제청 관계자, 5개 입주대학 총장단, 학생 등 500명 이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비전 현판식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CEO의 'IGC 2030 미래상' 발표, 입주대학과의 공동 비전 실천 협약식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비전 슬로건 배너 퍼포먼스를 통해 IGC의 단합된 의지를 보여줬다.

IGC는 새로운 미션으로 '창조적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식 산업 융합을 통한 대한민국의 미래 100년 설계'를 제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비전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적 학·연·산 K-플랫폼 IGC, 2030'을 확정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선포식은 IGC가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글로벌 산업과 지식이 결합하는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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