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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포천시가 육군 제8기동사단의 지상협동훈련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훈련은 오는 24일 포천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작전 수행 능력 향상과 통합방위 대응 태세 점검을 목표로 한다. 다양한 도발 및 침투 상황에 대비한 훈련이 이뤄질 예정이다.
훈련 기간 동안 포천시 내 군 병력과 차량 이동이 늘어, 일부 도로에서 교통 정체와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포천시는 시민들에게 훈련 상황에 대한 이해를 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훈련 중 상공에서 드론이 식별될 수 있다. 훈련 지역 인근에서는 군과 관계기관의 안내에 따라 이동하고,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포천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군과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교통 혼잡 예상 지점에는 안전통제관을 배치하고, 주민불편신고센터도 운영한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상협동훈련은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고 강조했다. 시민들에게 훈련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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