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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금천구가 2026년까지 도시 미관을 해치는 주범,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구는 지난 19일, 구청에서 관내 6개 방송 통신사업자와 '2026년 공중케이블 제1차 정비협의회'를 열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협의회는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공중케이블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금천구 건설행정팀과 KT, LG유플러스,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드림라인, 딜라이브 등 주요 통신사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해 정비 실적을 점검하고, 2026년 우선 정비 구역과 세부 추진 일정을 공유하며 머리를 맞댔다.
특히, 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여 사업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는 것이 구의 설명이다. 구는 이번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2026년 정비사업 추진 계획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금천구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방송 통신사업자와 상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공중케이블 정비 품질을 높이는 데 힘쓸 계획이다. 정비 후 유지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주민 만족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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