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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양주시는 2026년 모범 이·통장 선진지 견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견학에는 모범 이·통장 120명과 이·통장연합회 임원 6명, 그리고 인솔 공무원 등 총 13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행정기관을 잇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제주도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며 서로 교류하고 지역 연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남양주시는 이번 견학을 통해 이·통장들의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직무 교육과 이·통장 지원 사업을 확대하여 현장 중심의 행정 협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통장은 지역사회의 가장 가까운 행정 파트너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견학이 재충전과 역량 강화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이·통장의 활동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통장을 통한 지역사회 의견 수렴과 전달 기능을 강화하여 주민 체감 행정서비스를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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