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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포에서 농업의 풍년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한국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는 3월 20일 춘분을 맞아 월곶면 문수산 관광 농원에서 ‘제24회 김포농업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포시장을 비롯해 시·도의회 의원, 농협조합장, 유관기관장, 그리고 농업인 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풍년 농사를 기원했다.
행사는 김포시풍물연합회의 흥겨운 길놀이와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풍년을 기원하며 김포 농업의 발전과 시민들의 안녕을 염원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한 김포농업 풍년기원제는 1999년 농촌지도자김포시연합회의 주관으로 시작된 유서 깊은 행사다. 단순한 기원을 넘어 김포 농업의 발전과 시민들의 건강을 비는 전통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재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행사 준비에 애쓰신 김광용 농촌지도자회장님과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향후 70만 대도시로 도약함에 따라 안정적인 소비 기반이 확보되어 지역 농업 여건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어려운 농업 여건 해소를 위해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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