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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은평구의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이 지난 16일, '2026 새로운 출발'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은평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아동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2026년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자리였다. 80여 명의 단원과 가족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악기 1:1 책임 다짐'은 눈길을 끌었다. 단원들은 자신의 악기를 소중히 여기고 책임감 있게 관리하며 연습에 성실히 임할 것을 약속했다. 이 다짐을 통해 단원들의 책임감과 협동심, 배려심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강사진의 특별한 합주 무대도 펼쳐졌다. 단원들과 함께할 음악감독과 강사진은 직접 아름다운 연주를 선보이며 앞으로의 음악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장우윤 은평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책임감과 자존감을 키우고, 소통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음악을 통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은평은 '음악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오케스트라'라는 가치 아래 운영되고 있다. 은평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단원들의 음악적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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