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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포천시 어린이봉사단이 2026년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021년 첫 운영을 시작한 어린이봉사단은 포천시 초등학생들로 구성되어 꾸준히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총 33명의 어린이가 새로운 단원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어린이봉사단은 '우리 고장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포천시 전역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새롭게 참여한 한 단원은 “어린이봉사단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를 직접 경험하고 우리 지역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석유화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어린 시절 자원봉사를 경험한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자연스럽게 나눔을 실천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번 활동이 어린이들에게 자원봉사에 대한 긍정적인 기억으로 남길 바라며 올 한 해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지역사회에 큰 기쁨이자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많은 어린이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소중한 경험을 쌓고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며 봉사의 참된 보람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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