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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왕시가 사회적협동조합 미소나눔과 손잡고 지난 3월 21일, 주거 환경이 열악한 내손2동의 한부모가정을 찾아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어린 자녀 셋을 홀로 키우는 가정을 위해 미소나눔 회원 13명이 팔을 걷어붙였다. 아이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주기 위해서다.
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어두운 실내를 밝히기 위해 LED 전등으로 바꾸는 등 주거 환경 개선에 힘썼다.
오래된 전기 시설 점검과 보수도 잊지 않았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다. 늦은 저녁까지 집 안 곳곳을 정리하고 청소하며 구슬땀을 쏟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봉사 현장을 찾아 따뜻함을 더했다. 김 시장은 해당 가정의 어려운 생활 여건을 살피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준 미소나눔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는 소감도 밝혔다.
의왕시는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자원봉사자 지원을 강화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의왕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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