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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가평군이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적극적인 세무 행정을 펼친 결과라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 환경 개선 노력도 등 3개 분야의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가평군은 지난해 37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취득세, 재산세, 주민세 등 총 79건, 2억 3300만원의 누락 세원을 찾아내 추징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법인 세무조사 전반에서 보여준 적극적인 추진력과 체계적인 운영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가평군은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세무조사를 통해 세금 누락을 차단하고, 공정하고 건전한 납세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군 관계자는 "일부 법인의 경우 지방세 관련 법령 이해 부족으로 세액을 누락하는 사례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앞으로도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세무조사를 통해 신고 누락을 원천 차단하고 공정하고 건전한 납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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