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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화성특례시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자율방재단과 손을 잡았다.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보건소가 자율방재단과 협력하여 모기 유충 구제에 나선 것이다.
이번 협력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모기 유충은 감염병의 주요 원인이 되기에,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주요 활동 지역은 모기 번식이 활발한 곳이다. 맨홀, 하수구, 배수로, 저류지 등 방역에 취약한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유충 구제 작업이 진행된다.
보건소는 자율방재단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유충구제 방역 약품과 마스크 등 예방 물품이 제공되며, 감염병 예방 전문 지식과 정보도 공유하여 방역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지역 주민들에게 모기 유충 구제의 중요성과 올바른 방법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모기 유충 구제는 당장의 효과가 미미하게 보일 수 있지만, 감염병 예방과 지역사회 건강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자율방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모기 발생을 억제하고,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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