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3동,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복지 상담소 운영

후동공원에서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3월부터 5월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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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양시 일산3동,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 추진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3동이 지난 3월 19일, 후동공원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주민들은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 정보 제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다. 접근성이 좋은 공원에서 진행되어 주민들의 참여가 더욱 활발했다.

문촌7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했고, 긴급복지지원, 기초연금 등 주요 복지제도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같은 지역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상담도 진행됐다. 리플릿 배부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한 주민은 “복지 제도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었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일산3동은 오는 5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및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양시 자살예방센터,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일산3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담과 캠페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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