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서울시 최초 산지형 관악파크골프장 4월 2일부터 전면 무료 개방

자연 속 힐링 명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는 파크골프장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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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관악구가 '관악파크골프장'을 4월 2일부터 전면 무료로 개방한다.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관악파크골프장은 관악산 난곡지구 일대에 2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조성된 서울시 최초의 산지형 파크골프장이다. 1만1285㎡ 규모에 자연 지형을 살린 계단식 9홀 코스가 특징이다.

지난해 6월 개장 이후 시범 운영을 거쳐 동절기 휴장 기간 동안 시설 정비를 마쳤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2시간 기준 1팀당 1만3200원의 이용료가 있었다.

이번 무료 개방으로 더 많은 구민이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노년층뿐 아니라 청년층, 가족 단위 이용객까지 폭넓은 계층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관악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온라인 예약 시스템, 전화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관악구는 실내 스크린파크골프장 3곳도 운영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강감찬관악체육센터, 조원생활스포츠센터, 관악어르신행복센터에서 스크린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관악파크골프장 무료 재개장을 통해 구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기반을 계속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관악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시설 확충과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구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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