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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미추홀지역자활센터가 지난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법정의무교육’을 진행했다.
자활사업 참여자와 센터 종사자 23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성희롱 예방, 산업안전 보건, 장애인 인식 개선, 소방 안전 등 필수 교육 과정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영훈 구청장도 행사장을 찾아 교육에 참여한 이들을 격려했다. 이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서로 존중하고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자활사업이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어려운 주민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미추홀지역자활센터는 2001년부터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해 힘써왔다.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교육, 사례 관리 등 통합적인 자활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현재 ‘café 꽃이피네’, ‘바른세탁’ 등 총 16개의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자활사업 핵심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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