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청년 농업인 모임체 육성 지원…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

리틀파머스, 모이따 등 2개 모임체 선정, 판로 개척 및 소득 증대 기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모임체 육성 (안성시 제공)



[PEDIEN] 안성시가 청년 농업인 모임체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청년 농업인 모임체 육성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농업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모임체는 '리틀파머스'와 '모이따' 2곳이다. 이들은 앞으로 8개월 동안 각각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특색있는 판로를 개척하게 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박람회 참여, 홍보물 제작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은 자신들의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새로운 판매 채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발대식에 참여한 이거팜 이현진 대표와 챈들화방 이채연 대표는 “이번 청년농업인 모임체 육성사업을 통해 박람회 직접 판매, 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의 활동을 통해 고객의 피드백을 직접 받아보고 싶다”며 “결과 발표회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안성시는 청년 농업인 모임체가 시너지를 창출하여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 개개인이 아닌 모임체의 시너지를 활용해 판로 개척, 소득증대 활동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성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의 성장과 발전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