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소년수련관, 2026 자치조직 연합 '발대식은 핑계고' 성황리 개최

청소년 중심의 웹 예능 콘셉트 발대식으로 소통과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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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PEDIEN]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지난 21일, 2026년 자치조직 연합 발대식 '발대식은 핑계고'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수련관 4층 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웹 예능 형식을 빌려, 기존의 딱딱한 발대식 이미지를 탈피했다.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경직된 틀을 깨고 우리끼리 소통하자'는 취지 아래, 청소년들이 직접 행사의 주인공이 되어 자유롭고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기자단, 청소년자원봉사단, 청소년동아리연합, 대학생서포터즈, 학부모지원단 등 총 6개 자치조직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우수 청소년 표창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후 각 조직의 개성을 살린 라이브 형식의 자치조직 소개와 위촉장 수여가 진행됐다. 수련관의 핵심 자치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 임원 선출 투표도 함께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임원진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수련관 운영에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높였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치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덧붙여 “오늘 선출된 임원진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목소리가 수련관 운영 전반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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