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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의정부시가 지난 3월 20일 행복로와 의정부역 지하도상가 일대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한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행정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에서 추진 중인 상권 환경 개선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복로 골목형상점가 특화거리 조성 사업 대상지를 방문, 보행자 중심의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시민과 관광객을 끌어들일 매력적인 공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의정부역 지하도상가에서는 상인회와 함께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시는 지하도상가 내 시민 휴게쉼터 운영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장기 공실을 창업 공간이나 문화·체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하며 상권의 자생력 강화에 힘썼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확인한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들이 걷기 편하고, 상인들이 활력을 되찾는 상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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