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건 원도심 주차난 해소 위해 270면 주차타워 건립 추진

350억원 투입, 펀그라운드 진건 일대에 2030년 6월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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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남양주시, 진건 원도심 주차난 해소 본격화… 270면 규모 주차타워 건립 추진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가 진건읍 용정리 원도심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결에 나선다. 270면 규모의 주차타워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주차수급 불균형이 심각한 진건읍 원도심의 주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결정이다. 최근 주차수급실태조사 결과, 해당 지역에 약 270면의 주차 공간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진건읍 용정리 781-2번지 일원, 펀그라운드 진건 부지를 활용해 주차타워를 조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약 350억원이 투입된다.

주차타워는 5층 6단 규모로 지어진다. 1층에는 시민들을 위한 문화 및 업무 시설이 들어선다. 2층부터 옥상까지는 주차장으로 활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주차 기능과 더불어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증진하는 복합시설로 주차타워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4월 건축기획용역에 착수하여 9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설계비를 확보한다. 중앙 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2030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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