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창업 브릿지, 40대 이상 예비 창업가 '요람' 된다

고양산업진흥원, 사무 공간 무료 제공…성장 위한 종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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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고양시 시청



[PEDIEN] 고양산업진흥원이 '고양 창업 브릿지'에 입주할 예비 창업자와 창업 기업을 4월 6일까지 모집한다.

만 40세 이상, 기술력과 경험을 갖춘 중장년층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함이다.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할 기회다.

'고양 창업 브릿지'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보육센터로 지정, 고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를 통합 운영 중이다.

입주 기업에게는 사무 공간, 회의실, 교육장 등 창업 인프라가 무료로 제공된다. 고양종합터미널 4층에 위치해 접근성도 좋다.

단순히 공간만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창업 교육, 멘토링, 사업화 지원,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기업 성장을 위한 종합 지원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만 40세 이상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이내 초기 기업이다. 선정 시 계약일로부터 3년간 입주 가능하다.

접수는 이메일로 받으며, 서류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 기업을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산업진흥원은 이번 모집을 통해 중장년층의 창업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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