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AI 시대 이끌 11기 영재교육원 입학식 개최

경인교대와 협력, 86명 과학영재 발굴…미래 인재 육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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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인천 서구, 2026년 제11기 영재교육원 입학식 개최.. AI 시대 이끌 인재 키운다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가 21일 경인교육대학교에서 제11기 서구 영재교육원 입학식을 개최했다. 서구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서구는 경인교육대학교 영재교육연구원과 손잡고 2016년부터 과학 분야에 잠재력을 가진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선발해 교육하고 있다. 서구의 영재 교육은 미래 우수 인재를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는 총 86명의 학생이 서구 영재교육연구원에 입학했다. 초등 심화 사사과정에 45명, 중등 심화 사사과정에 41명이 선발됐다. 모든 교육 과정은 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교육은 원격 교육, 주말 교육, 집중 교육, 특별 교육, 학습 결과 발표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단순한 과학 지식 습득을 넘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탐구 수업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입학식에서 학생들에게 격려 메시지를 전달했다. 강 청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살고 있으며, 이는 편리함을 주지만 사회적 문제도 야기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문 탐구와 협력을 통해 창의적이고 윤리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야 한다"며 "이번 과정을 통해 숨겨진 재능과 영재성을 발견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한편 서구는 2016년부터 2025년까지 영재 교육을 꾸준히 추진해 총 84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영재 교육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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