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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20일, 관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관리 교육 프로그램인 '브레인리셋'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업무 환경에서 겪는 높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기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뇌파 검사를 통해 개인별 스트레스 상태를 과학적으로 점검하고, 그에 맞는 관리 방법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두뇌 교육 전문 강사가 초빙됐다. 그는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수준과 원인을 뇌파 검사를 통해 분석했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에게 적합한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도록 도왔다.
교육 과정은 뇌파의 의미 이해, 성인 정신건강과 스트레스의 연관성, 개인별 뇌 기능 분석, 뇌 기능 향상 훈련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스트레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센터 관계자는 “사회복지 종사자는 업무 특성상 감정 소진과 스트레스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브레인 리셋' 교육은 사회복지사들의 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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