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도담도담 버스'로 학생 안전 책임

17억 8700만원 투입, 13개 프로그램 운영…지역사회와 학교 연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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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구리시, 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 ‘도담도담 버스’ 지원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가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 운영을 본격화하며 학생들을 위한 다채로운 미래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나선다.

시는 3월 23일부터 선정된 학교에 보조금을 교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구리 도담도담 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리미래교육협력지구는 구리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2011년부터 공동으로 운영해 온 사업이다. 지역사회와 학교를 연계, 학생들에게 특화된 미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

올해는 구리미래학교, 구리 빛깔있는 학교, 우리마을 생생체험, 유치원 방과후교육 지원 등 총 13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구리시는 이러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총 17억 8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6개 프로그램에는 '구리 도담도담 버스'를 지원,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체험 장소로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높여 교육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 학생들이 풍부한 교육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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